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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제연호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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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버그내연호문화축제로 시작되었습니다

    합덕제 연호(蓮湖) 문화축제 연혁(沿革)

    조선시대 삼대방죽의 하나인 당진시 합덕방죽에서는 매년 연꽃이 활짝 핀 7월에 합덕제 연호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합덕제(合德堤)는 후삼국 견훤(867~936)이 이곳 성동산에 토성을 쌓고, 고려 왕건과 대치하면서 둔전(屯田)과 말에 물의 공급을 위해 축조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합덕제는 1989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되었고, 2017년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된 조상이 물려준 귀중한 문화유적이다.​​ ​그 제방 높이가 7~8m, 제방길이 1,771m, 둘레 8㎞, 면적 103정보에 이른다.

    우리 속담에 「합덕방죽에 줄남생이 늘어 앉듯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뜻은 여러 물건이나 사람이 줄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말로 실제로 합덕방죽에 많은 물고기가 있어 그만큼 낚시꾼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전해오는 유명한 이야기로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가서 「너 생전에 합덕방죽에 가 보았느냐」하고 물었을 때 「예」 가보았습니다. 하면 아무말 없이 수긍하지만 「가 보지 못했습니다」하면 염라대왕은 노한 표정으로 「이 놈아 생전에 무엇하고 그 유명한 합덕방죽도 구경못하고 여기까지 왔느냐」는 전설은 충청도 지방에 널리 회자되었을 정도로 합덕방죽은 유명하였다.

    원래 합덕(合德)이라는 지명은 인근 백성을 동원하여 개축과 증축을 거치면서 합심덕적(合心德積)즉, 마음을 합하여 덕을 쌓았다는 희생정신에서 유래되었다. 1963년 인근 예당저수지가 완공되고 식량증산이라는 당면한 시대적 요청으로 저수지가 50여 년 동안 논으로 변모되었다가, 지역민의 열화 같은 민원에 힘입어 현재 총 34만평중 약 7만평이 복원되어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합덕방죽은 조상들이 천년의 농경문화를 거치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피와 땀으로 개척하며 살아온 삶의 현장이며 조상들이 물려준 중요한 역사문화유적이다.

    그동안 지역민들은 JC와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축제를 개별적으로 행하여왔으나,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합쳐 축제를 열자는 의견들이 꾸준히 있어 오든 중, 2017년 뜻이 있는 지역민과 김낙유 합덕읍장의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이 합덕방죽을 되살리고 숭고한 조상들의 개척정신과 얼을 본받으며 지역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자 동년 5월 19일 ‘버그내 연호문화축제’ 창립총회를 열었다. 여기에서 초대회장에 허성회위원장을 추대하여 7월 22일~23일 양일간 첫 버그내 연호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축제의 이념은 “소통. 참여. 화합”의 슬로건과 “연호, 천년의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합덕읍 주민자치, 합덕성당, 이장단,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라이온스, JC, 지역의 여러 예술단체가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언론으로부터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불러 일으켰다.

    2018년 제 2회부터 윤재형 집행위원장이 추대되었고, 7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전년도의 축제형태를 기본으로 내실 있는 축제를 발전시키는데 노력하였다.

    2019년 제3회부터는 연중 찾아오는 관광지로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합덕제를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연꽃을 식재하였고 화장실설치, 주차장확보, 5개의 포토존 설치, 연호에 다양한 모양의 전광판 LED등을 설치하였다.

    또한 시청과 협력하여 그동안 프로그램 운용 방식을 다양화하여 이틀이 아닌 20 여 일 동안 토요일 및 주말에 많은 시민이 축제에 참여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되도록 획기적인 변화를 주었다. 합덕제 연호 문화축제위원회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으뜸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연구 노력할 것이다.

    2019.6.25
    합덕제 연호문화 축제 위원회
    글 이정음